예금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단리 이자 = 예치금 × 연이율 × 개월 수 ÷ 12 입니다. 1,000만 원을 연 3.2%로 12개월 맡기면 세전 이자는 320,000원이고, 일반과세 15.4%(49,280원)를 떼면 세후 이자는 270,720원이에요. 실제 은행은 일 단위로 계산하기도 해서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월복리 예금은 얼마나 더 받나요?
월복리는 매달 붙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어 예치금 × ((1 + 연이율 ÷ 12)^개월 수 − 1)로 계산합니다. 같은 1,000만 원, 연 3.2%, 12개월이면 세전 약 324,735원으로 단리보다 4,700원 남짓 많아요.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을수록 차이가 커집니다.
예금과 적금 중 어느 쪽 이자가 많나요?
같은 금리라면 예금이 훨씬 많습니다. 예금은 처음부터 전액에 이자가 붙지만, 적금은 매달 나눠 넣어 평균 예치 기간이 절반 정도이기 때문이에요. 적금 금리가 예금 금리의 약 2배는 되어야 비슷한 이자를 받습니다.